미전역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조지아서 ‘3곳’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에 조지아의 동네 3곳이 뽑혔다. 교육전문평가업체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4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목록에 따르면 전국 상위 15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에 조지아의 동네 3곳이 뽑혔다. 교육전문평가업체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4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목록에 따르면 전국 상위 15개
한국에서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선거가 미국 주요 지역에선 27일부터 시작됐다. 애틀랜타의 투표 장소는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으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일
26일 애틀랜타 지역매체 FOX5에 따르면 100만 명 이상의 조지아인들이 조지아 물 시스템에 의해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됐을 수 있다고 환경 보호국(EPA)이 발표했다. 한번 방출되면 오랫동안
이홍기 현 한인회장의 ‘보험금 수령 은폐’와 재정 불투명 논란이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이홍기 회장이 노크로스 경찰에 지난 20일 고발됐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지난해 초 15만8400여
조지아주 상원은, 2024년 2윌 16일 오전 11시, 창설 28주년을 맞이한 한미 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의 창설 이념과 지난 28년 간의 치적, 설립자들과 이사들의 공적을 치하하는 상원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박남권)가 주관한 제2회 골프대회가 24일 오후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돼 성료됐다. 애틀랜타지회 활성화와 차세대 지원을 위한 이번 대회엔 이영중 이사장, 박남권 지회장, 박형권
[(왼쪽부터) 천경태 회장, 천죠셉 군, 정규수 교수, 김순영 이사장, 정용국 교수.] 재미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23일 둘루스 소재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부모의 역할로 보는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4일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발대식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흑인, 백인, 인도계 미국인 등
지난 23일 월드옥타 미주지회 임원들이 조직한 ‘한미 경제 포럼’ 이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황선영 회장이 위원장, 애틀랜타지회 박형권 부회장이 부위원장,
사회보장국 한해 200만명에게 재정난, 홈리스 등 재앙 안겨준 관행 중단 월 연금의 10% 한도안에서 60개월 분할 반납으로 변경 사회보장연금을 정부 잘못으로 과다 지급했다가 한꺼번에 강제환수에 나서 생활고, 홈리스로 전락시키는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