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연예 / 스포츠
한국축구, 요르단에 0-2 충격패…
테디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하나?
이승기-이다인 부부, 오늘 득녀…결혼 10개월 만
아시안컵 4강 진출…호주에 2-1 연장승
클린스만호, 호주에 2-1 연장승…아시안컵 4강 진출
성인방송 강요당한 아내 극단선택…전직 군인 남편 구속
KAIST 사족 로봇 ‘하운드’, 100m 달리기 기네스 기록 달성
19.87초 주파…러닝머신 위 기록도 기존 미 MIT대 ‘치타 2’ 넘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사족 보행 로봇 ‘KAIST 하운드(Hound)’의 100m 달리기
20대 여성 10명 중 2.7명만 ‘결혼 긍정’…청년 60% 부모와 동거 송고시간
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20대 소득 줄고 부채 늘어 최근 10여년간 20∼30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 여성이, 30대보다
“아내와 다퉜다” 조두순 야간 무단외출했다 40여분 만에 귀가
주거지 인근 방범초소 배회…검찰, 불구속 기소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최근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을 나섰다가 적발돼 40여분 만에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가수 장민호, 내년 북미투어…애틀랜타 2월 2일
가수 장민호가 2024년 북미 투어 ‘글로리어스 라이프 인 유에스에이(Glorious Life in USA)’를 개최한다. 이번 북미투어는 지난 11월 장민호 전국투어 ‘호시절(好時節)’의 인기에 힘입어 준비한 첫
‘보고 싶다 BTS’…입대에 ‘봄날’ 6년만에 역주행…83개국서 1위
그리움 절절히 묘사된 가사가 팬들 마음 대변…日 오리콘 차트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6년 전 히트곡 ‘봄날’이 멤버들의 입대와 맞물려 순위가 급상승하며 전 세계
지드래곤 마약 무혐의…경찰 “상당히 구체적인 제보였다” 해명
“감정 음성이라고 부실수사는 아냐”…이선균 수사는 공갈 사건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씨를 불송치하기로 결정한 경찰이 부실한 수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희중(58) 인천경찰청장은
아프리카TV 전 대표, ‘한국 철수’ 트위치에 “망사용료 까 보라”
욕설 섞어 트위치 비난…네이버 ‘치지직’엔 “나오지도 않아”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067160] 서수길 이사가 망 사용료 부담을 명분으로 국내에서 철수한 트위치(Twitch)를 상대로 맹비난을 쏟아냈다.
이낙연, 새해 신당 창당 공식화…”욕심대로라면 총선서 제1당”
“양향자·금태섭과 연대 바람직…이준석 연대까진 생각 안 해” ‘명낙회동’ 선긋기…”단합한 것처럼 보여주려는 사진찍기 의미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내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여친 섬에 팔아버린다” 불법 대부업 ‘MZ조폭’ 4명 검거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형편이 어려운 지인을 상대로 연이율 1천500%에 돈을 빌려준 뒤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갈·협박을 일삼은 이른바 ‘MZ조폭’ 일당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우리 애랑 1대1로 싸워”…초등 교실 난입해 폭언한 학부모
학부모가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에게 폭언을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A씨와 그의 아내 B씨를 불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