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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테라스에서 방치된 맹견 2마리가 다른 개를 물어뜯는 등 동물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모형 성기를 바지에 넣은 채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군사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마약을 들여오고, 유통·판매한 주한미군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주한미군 17명과 한국인 3명 등 22명을

경찰이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려던 음주운전 차량에 실탄을 발사하는 등 강경 조치를 해 운전자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번 경찰의 실탄 발사는 흉기

“신문지 말아 만든 몽둥이로 오후 내내 맞았다” 피해진술 확보   초등학생 자녀 2명을 신문지로 둘둘 말아 만든 몽둥이로 때려 온몸에 멍이 들게 한 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