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엑스(X)에 게시된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의 2004년 사진 ‘우주 개척’의 꿈을 놓고 20여년간 아웅다웅해온 ‘라이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회장이 16일

불닭 캠페인   삼양식품이 미 시장조사업체 누머레이터가 선정한 ‘미국 알파 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1위로 뽑혔다. 누머레이터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결산하며

트럼프 당선인과 틱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직후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금지하는 법의 시행을 유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뉴욕 스타벅스 매장   글로벌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이달부터 북미 지역 매장에서는 주문을 한 손님에게만 화장실을 개방하기로 했다. 그간 주문을 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도 매장을

LA 산불 피해 현장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 탓에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하계올림픽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하계올림픽 개최도시

메릴랜드 주지사 주최 미주 한인의 날 행사   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119대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취임식 선서 리허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축하 행사가 18일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불꽃놀이로 시작돼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 국가기도회로 마무리된다. 트럼프-밴스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