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美 젊은층 54%, 식료품비 부담 가장 커

미국의 젊은층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재정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식료품비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경제전문 채널인 CNBC가 최근 18세에서 34세 사이의 1,033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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