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인종 차별적 내용, 경찰 수사 착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근교 도시 지역에 백인만을 대상으로 한 부모 및 자녀 모임을 알리는 공개 전단이

‘피해선박 교통방해로 사고 유발’ 유죄 인정…”희생자에 깊이 죄송” 최후 진술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인 관광객 25명의 목숨을 앗아간 유람선 침몰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옛 소련 화약고 나고르노-카라바흐, 아제르바이잔 장악 후 ‘살얼음판’ 난민들 “집도 살림도 모두 놔두고 몸만 빠져나와” 한탄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와 영토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사실상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 암 치료받다 덜미…종신형 복역 중 병세 악화 30년간의 도피 행각 끝에 지난 1월 붙잡힌 이탈리아의 악명 높은 마피아 두목 마테오 메시나

노숙하는 이주민 미국 국경순찰대에 잡혔다가 풀려난 이주민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 시내에서 노숙하고 있다. 오스카 리서 엘패소 시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이민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편 구에라(오른쪽)를 10년 만에 찾은 아내 보르기[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이탈리아에서 2013년 가족에게 유서를 남기고 사라진 한 남성이 그로부터 10년 뒤

브라질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다가 자신들의 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집단으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남자 의대생들이 무더기로 퇴학당했다. 21일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산투 아마루 대학은 지난

관중석에 ‘바다가 운다’ 현수막도 내걸어   중국 축구 팬들이 중국과 일본 프로축구팀 간 경기에서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대만 중앙통신사

국가 치료프로그램 성공사례로 한국·캐나다 제시…”효과적 치료로 예방 가능”     전 세계 고혈압 환자가 최근 20년 새 2배가량 증가하면서 성인 3명당 1명이 증상을 겪고

연출 영상 감성팔이로 폭리 취한 왕훙 등 54명 검거 왕훙에 후원금 주느라 220억 횡령한 회사원 징역 14년 선고   중국에서 가짜 ‘빈곤 산골처녀’를 내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