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 모집 공고 (~2/27)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해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을 모국에 초청해 ‘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4 Future Leaders’ Conference)’를 개최해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한국의 정치 및 경제 발전상을 알리는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해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을 모국에 초청해 ‘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4 Future Leaders’ Conference)’를 개최해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한국의 정치 및 경제 발전상을 알리는
질 바이든 영부인, 애틀랜타 방문 어제 질 바이든(Jill Biden) 영부인은 여성 건강에 대한 연설을 위해 애틀랜타에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White House
스와니 모닝뷰 주택단지, 다수 차량 절도 사건 지난 6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스와니 모닝뷰 서브디비전(Morningview subdivision)에서 다수의 차량 절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6일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한인회장이 2022년 12월 한인회관 동파사고 이후 작년 4월 보험사로부터 수령한 보험금을 개인 자금으로 배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익명을 요구한
미동부 최대 대입 전문 프레스티지 입시학원(대표원장 이영호)이 글로벌 진학컨설팅 에이전시인 크림슨에듀케이션과 함께 명문대 입시전략 설명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뉴욕, 뉴저지에 이어 애틀랜타에서 개최하는 무료
지난 28일부터 컴퓨터 해킹으로 다운된 풀턴 카운티 일부 컴퓨터 시스템이 여전히 완전히 복구되지 않아 행정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는 재개됬지만, 세무 서비스, 법원
뷰포드 주택에서 대규모 마약 단속 지난 화요일 뷰포드에 있는 주택에서 귀넷 카운티 경찰이 마약 배포 및 소지 혐의로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 밤 귀넷
가을 사슴 사냥 시즌에 총기 판매세 면제된다 6일 조지아주 상원은 10월에 있을 사슴 사냥 시즌을 앞두고 5일동안 총기와 탄약, 기타 총기 부속품 구매에 대한
일평생 함께한 아내를 망치로 살해한 남성 체포 지난 화요일 귀넷 카운티에 있는 양로원에서 81세 남성이 망치로 아내를 살해 했다고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81세 남성은
6일 지역매체 AJC에 따르면 한국의 자동차 에어컨 제조 업체인 ‘두원(Doowon Climate Control America, Inc.)’이 현대차 공급업체로 조지아주에 들어설 계획입니다. 공장은 조지아주 캔들러 카운티(Candler County)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