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기온 뚝’ 주말까지 찬 바람 몰아쳐
19일부터 주말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또다시 뚝 떨어지고 매서운 북서풍이 불 예정이다. 일요일까진 화씨 32도 밑으로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며 밤 사이엔 화씨
19일부터 주말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또다시 뚝 떨어지고 매서운 북서풍이 불 예정이다. 일요일까진 화씨 32도 밑으로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며 밤 사이엔 화씨
조지아주에 코로나 입원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월 첫째주 신규 코로나 입원 건수는 총 1,047건이었는데 이는 12월 마지막 주에 비해 13%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KOWIN) 애틀랜타지회가 지난 18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신년 첫 모임을 가지고 8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코윈은 한국의 여성가족부 산하 여성 단체로
애틀랜타 랜드마크 콘도미니엄 화재로 50명 대피 애틀랜타 소방 구조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15분경, 애틀랜타 시내에 위치한 랜드마크 콘도미니엄(Landmark Condominiums)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귀넷 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선포 13일 귀넷 카운티 의장인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이 미주 한인의 날을 서명하고 공포한 데 이어, 16일 귀넷 제1지역구의
애틀랜타 4년만에 홍역 환자 발생해 비상 조지아주 공중보건국은 목요일 4년만에 애틀랜타 지역에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해외 여행 중에 홍역에 노출된
18일 애틀랜타에 위치한 흑인 여자 대학교인 스펠만 대학교(Spelman College)가 한 사업가 부부로부터 1억 달러라는 거액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한화로는 약 1,341억원. 흑인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동부시간 기준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카카오톡 채팅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합니다. 새로운 채팅서비스를 통해 재외동포들이 국제통화료 부담없이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한국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8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이 개최된다. 한국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Building Community Strength”라는
미국 암 학회, 조지아주 암 증가 전망 수요일에 발표된 미국 암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조지아의 암 위험이 다소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례 보고서에는 지난해보다 조지아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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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Music Technology / MIDI / 음악 작곡&편곡 / 프로듀싱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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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채용 공고] 자동차/반도체/배터리/가전/바이오/물류 산업군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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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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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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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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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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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HTNS] 수출입 물류/포워딩 인재 상시채용 공고 (CA, GA – 포워딩 신입/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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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
한국및 일본과 동남아 관광(항공)특가(213-38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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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
세콤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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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USA Computing Olympiad] USACO Bronze 대비반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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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