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행사 향하던 유기견 12마리, 에어컨 고장으로 사망
[라이프라인 페이스북 캡처] 지난 주말 트럭을 타고 입양 행사로 향하던 유기견 12마리가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더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영리 동물 보호단체인 라이프라인 애니멀
[라이프라인 페이스북 캡처] 지난 주말 트럭을 타고 입양 행사로 향하던 유기견 12마리가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더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영리 동물 보호단체인 라이프라인 애니멀
[이볼브 스크리닝 사용 모습. F0X5 Atlanta 뉴스 캡처] 1일, 애틀랜타 학생들을 비롯해 조지아주 수만 명의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했습니다. 애틀랜타, 디케이터, 콥을 비롯한 일부는 화요일에,
귀넷 경찰 훈련센터 확장 준공식 열려 31일 귀넷 카운티의 경찰청장과 카운티 커미셔너들은 경찰 훈련 센터 확장을 위한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경찰 훈련 센터는 620만
주유소에 24시간 방범 카메라 의무 설치 추진 애틀랜타 시의회는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7일동안 작동하는 방범 카메라 설치를 준비중입니다. 애틀랜타 주민 중에서도
애틀랜타 지역, 테넌트에게 퇴거 명령 7만 2,000건 넘어 애틀랜타 데일리 월드는 최근 7개월동안 테넌트에게 퇴거하라는 명령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서 7만 2,000건 이상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1일 조지아 오거스타에 위치한 보글(Vogtle) 원자력 공장이 30년만에 새로운 원자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새로 건설되는 두 개의 원자로 중 첫 번째 원자로인 3호기가 공식적으로 상업
지난 목요일 레니어 호수(Lake Lanier)에서 24세 남성 토마스 밀너(Thomas Milner)가 감전사한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주말 새 사망, 실종 사건이 2건 더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기차 충전 못하는 충전 사막에 빠질 수 있어 애틀랜타 지역뉴스인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는 전기차 생산과 관련 프로젝트가 성행하고 있지만, 전기차 충전소가 부족해 제 때
레니어 호수에 뛰어든 남성, 감전사로 사망 지난 목요일 저녁 레니어(Lanier) 호수에 뛰어든 24세 남성이 감전되어 사망했습니다. 포사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27일 오후 5시 30분쯤, 24세의
조지아주에서 뇌 먹는 아메바 감염으로 사망 지난 금요일, 조지아주 공중보건국(Georg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은 조지아 주민이 뇌를 먹는 아메바에 감염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지아 공중보건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