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 유공자회, 한인회관 보수 위해 호접란 구매
호접란 1500달러 구매 동남부 월남참전 유공자회(회장 여봉현)가 20일 오후, 둘루스 소재 유 공자회 사무실에서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기금마련을 위해 판매중인 호접란 60촉(1500달러 상당)을 구입했다. 여봉현
호접란 1500달러 구매 동남부 월남참전 유공자회(회장 여봉현)가 20일 오후, 둘루스 소재 유 공자회 사무실에서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기금마련을 위해 판매중인 호접란 60촉(1500달러 상당)을 구입했다. 여봉현
제트 엔진 제조업체, 조지아에 확장 발표 지난 화요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2023년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기 및 헬리콥터의 엔진을 제조하는 프렛 앤 위트니(Pratt & Whitney)가 조지아에
조지아 교통부, I-285고속차선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시행 조지아 교통부(GDOT)가 콥, 디캡, 풀턴 카운티에서 제안한 I-285에 고속 전용 차선을 추가로 설치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귀넷 카운티에서 아시안계 사업장만 노리는 절도 기승 최근 귀넷 카운티에서 아시안계 사업장만 타겟으로 하여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채널2뉴스는 사이공 서비스라는 회계 사무실의 존
워녹 상원의원, 항공 산업 더 발전시켜야 한다 15일 조지아의 상원의원인 라파엘 워녹(Raphael Warnock) 상원의원이 조지아의 항공인력을 강화하고 항공 산업을 더욱 발전 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풀턴 카운티 자체 경찰 훈련센터 계획 애틀랜타 시의 경찰훈련센터 설립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 가운데, 풀턴 카운티가 자체적으로 경찰훈련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5일
페덱스, 조지아 센터 폐쇄 및 정리해고 발표 페덱스(FedEx Corp.)가 올 가을 배송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지아 배송 센터를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주에
조지아 실업률 소폭 상승 지난주 노동부가 조지아의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지아의 실업률은 지난 9개월동안 3.1%를 유지하였으나, 지난 달 3.2%로 소폭 상승했고, 이 수치는
다단계 사기 존 킴, 보석금으로 풀려 한인을 대상으로 다단계 투자 사기를 벌인 존 김이 보석으로 풀려나 피해자들이 실망감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귀넷
기름 묻은 페니로 임금 지급한 악덕 사장, 3만달러 벌금 조지아 피치트리시티에 소재한 한 자동차 수리점의 사장이 직원에게 기름이 묻은 페니로 임금을 지불했습니다. 임금 지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