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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사 현장 인근에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현상으로 50대 행인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7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광주

경찰, 폭행에서 ‘강간치상’으로 혐의 전환해 구속영장 신청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 무차별적으로 주먹을 휘두른 뒤 끌고 간 20대는 성범죄를 위해 이 같은 짓을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6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4일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안영미는 출산을 앞둔 지난 5월

강원 한 워터파크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대학생 등 20대들이 때마침 휴가 중이던 경찰관에게 발각됐다. 홍천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경찰 가해자 4명 입건…도교육청, 학폭 심의위 경미한 처분 피해 학생·가족 폭행 후유증으로 심리 상담·치료 중   경남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여러 명의 학생이 수개월간 후배

반려견을 산 채로 땅에 묻은 혐의를 받는 견주에 대해 징역형이 구형됐다. 제주지검은 6일 제주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