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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유튜버가 피고인(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따르면 이 채널은

“살해 직접 증거 없다”…유기치사 인정돼 징역 10년 유산을 가로채려 장애인 동생을 살해한 뒤 범행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의 살인 혐의가 최종 무죄로

원주 치악지구대 고탁민 경사, 사비로 분유 구매·지원 정책 등 안내  “저도 초보 아빠여서 그런지 마트에서 분유, 기저귀를 훔친 절도범이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짠하더라고요…. 아기가 오랫동안

특수상해미수죄 등으로 징역형 집유…”위험성에 비춰 죄질 불량” 군 복무 당시 공용냉장고에 넣어둔 콜라를 누군가 마셨다고 생각해 음료에 락스를 섞어 놓고, 이를 마신 다른 병사를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내외부 위원 7명이 참여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유정의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20대 운전자가 도주 중 스스로 경찰서에 들어갔다가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살인해보고 싶었다” 자백…중3 학부모 행세하며 대상 물색 온라인 검색 등 석 달 전부터 계획…사이코패스 여부 검사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