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연예 / 스포츠
미군장병 월북 확인…”北과 접촉 중, 바이든도 면밀히 주시”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워싱턴주 상공회의소 ‘와봐 코리아 엑스포’ 연다
JSA 견학하던 미국인 월북…유엔사 “북이 신병 확보 중”
바다에 아내 빠트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 묵묵부답
‘마약XX 광고판 사라졌다’ 사장님 마음 바꾼 초등생의 손편지
하이브, 이수만 손잡고 SM 인수…공룡 기획사 탄생
이수만 지분 14.8% 4천228억원에 인수·1대 주주 등극…공개매수도 진행 방시혁 “이수만 방향성에 전적으로 공감”…SM 지배구조 개선 속도 이수만·하이브 vs SM 현 경영진·카카오·얼라인 양상 그룹
[튀르키예 강진 현장] 잡힐 듯 안 잡히는 ‘기적’…시간과 싸우는 한국구조대
희망의 끈 놓지 않고 새벽부터 폐허 속 ‘악전고투’…기다리는 소식은 ‘아직’ 사고 후 100시간, 골든타임 경과…생존 반응 확인 안돼, 거리엔 시신 행렬 장모상에도 귀국 포기한
경찰, 유아인 대마 흡입 여부도 수사…감정서 ‘양성’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에 이어 대마초를 흡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유씨의 소변에서
[튀르키예 강진] 행안부, 지진 구호활동 지원
행정안전부는 대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기부금 모집등록, 지자체 협조 요청에 나섰다. 성금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부금 모집등록이나 변경 신청을 받으면 1일
이재명 ‘대장동 의혹’ 11시간 조사 종료…李 “부당한 처사”
이재명 대표의 위례·대장동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차 검찰 조사가 시작 약 1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이 대표는 10일 오후 10시36분께
도이치 주가조작 1심 유죄…김건희 여사 수사 가능성은
허위 이력 관련 입장문 발표하는 김건희 김여사 계좌 대여 1단계 시기 ‘별개 범죄’로 시효 만료 판단 2단계서도 김여사 관여 정황 포착…기소된 다른 ‘전주’는 무죄
‘증빙 없이’ 10만달러까지 송금…외환 규제 개선
송금액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2배 높여 외화차입 신고 기준도 5000만달러로 상향 자녀 2명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정모(54)씨는 매달 학비와 생활비로 4000달러를 보내고 있다. 학비와
김연경, 팬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피해지역 돕기에 나서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팬들과 함께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돕기에 나선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9일 “희망브리지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튀르키예 강진 피해 복구를
남편 니코틴 중독 살해 혐의 3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치사량의 니코틴 원액이 든 음식물을 먹여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신숙희 고법판사)는 9일 살인
손녀 친구 5년간 성 착취 혐의 이웃 할아버지 ’18년형→무죄’
1심 “피해자 진술 일관”…2심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 안 돼” 어린 손녀와 놀기 위해 집에 찾아온 이웃집 다문화가정의 여아를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하는 등 5년간
최신뉴스
ARK 커뮤니티
Title | Date |
---|---|
소명교회 유치부 사역자 청빙합니다
|
2025.01.15 |
✅해외 TM 직원 구인합니다✅
|
2025.01.14 |
❤️❤️❤️ 마케팅 / 홍보 / 디자인 필요하신 분! ❤️❤️❤️
|
2025.01.13 |
<구인> General Manager – The Bite of Korea
|
2025.01.12 |
AmericasMart에서 temporary sales 모집합니다
|
2025.01.11 |
Temporary trade show sales
|
2025.01.11 |
[채용] 자동차/반도체/베터리/가전/BIO/물류업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
2025.01.11 |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
2025.01.07 |
새로 오픈 하는 이바돔 감자탕에서 일하실 서버 구합니다
|
2025.01.07 |
일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스시 셰프님을 모십니다.
|
202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