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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 “매우 중대한 범죄로 원심 형량 가벼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유튜버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 징역

서울시의회에 ‘개·고양이 식용금지’ 조례안 발의…결국 심사 보류 “개 식용 산업 불법…공생 위한 결정을” vs “먹을 권리 규제 권한 없어”   초복(11일)을 앞둔 지난 토요일

배우 고(故)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20)씨가 외할머니 정모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자정께 최씨의 신고를 받고 정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월 7% 이자 지급 제안에 송금…전액 돌려받지 못하자 고소   방송인 현영(47·본명 유현영)이 140억대 상품권 사기 범행을 저지른 A(50·여)씨에게 5억원을 송금했다가 일부를 돌려받지 못한

놀이기구 이용객인 10대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매매시킨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야간에 시민이 발견 지자체 신고…”CCTV 사각지대 확인 어려워”   부산에서 머리 부분에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 유기된 강아지가 발견돼 지자체가 대응에 나섰다. 10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등에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들어 보이는 이강인 이적료 2천200만 유로 추정…손흥민 이어 ‘역대 한국인 최고 이적료’ 2위 네이마르·음바페와 ‘한솥밥’…”PSG가 최대한 많은 우승할 수 있도록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