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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검문소로 통하는 7번 국도 검문소 초병 제지에도 들어가려하자 지면에 공포탄 발사…군형법에 따라 조사 미리 출입 신청도 하지 않은 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에 있는 통일전망대에 가겠다며

군화.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병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군화를 핥으라고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해병대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해병대에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 남획돼 국내 서남해 근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큰바다사자가 전남 신안 가거도에 100년 만에 나타났다. 23일 가거도 주민과 신안군 등에 따르면

현금 65만원 요구한 30대…사기미수·아동복지법 위반 송치 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건드려 고장 냈다며 부모에게 현금을 요구한 차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터치식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680여만원 재산 피해   아무도 없는 가정집에 불을 낸 범인으로 고양이가 지목됐다. 22일 제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6분께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