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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태원 참사 관련 1천여명 심리 지원 보건복지부가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에 나섭니다. 복지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 내에 ‘이태원사고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내달 1일 ‘이태원 참사’ 현안보고 받기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내일(1일)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채익 행안위원장은 어제(30일) 국회에서 여야

외국인 26명 희생…정부 “비상근무·후속조치 지원” [앵커] 이번 사고에선 외국인 피해도 있었습니다. 외교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직원을 급파시켜 피해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국에 있는 각국 대사관들도

경제계도 애도…”유가족들에 깊은 위로” 경제계도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성명을 내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현장연결] 한총리 “안타깝고 송구…사망자 가족과 소통 최우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서울시청을 찾아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한 수습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조금 전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제보영상으로 본 이태원 ‘핼러윈 참사’…인명피해 왜 컸나 [앵커] 핼러윈 이태원 압사 참사 소식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무엇이 사태를 키웠는지, 사고를 막을 순 없었는지 종합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경제계도 애도…”유가족들에 깊은 위로” 경제계도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