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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왼쪽)씨와 김세연씨. [김규진씨 제공, 황예지 촬영] 지난 30일 새벽 4시 30분, ‘3.2kg’의 작고 소중한 생명이 세상에 찾아왔다. 국내 첫 레즈비언 부부인 김규진(32)·김세연(35)씨의 딸 ‘라니'(태명)가

홍범도 흉상 놓고도 與 “육사에는 안돼” 野 “독립군은 독립군으로 기리자” 오염수 문제엔 ‘공영방송 가짜뉴스’ 논란에 정부 유튜브 진행자 與당적 논란도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클럽 MD’ 등 20∼30대 25명 구속기소…여동생·여친도 가담 공범 구해 마약 밀수·유통한 뒤 곧바로 흩어져 태국에서 40억원대 마약을 밀반입해 클럽을 중심으로 국내에 유통한 20∼30대 일당이

경기 파주시 공장 야외에서 일하던 민간인 근로자가 도비탄(발사 후 장애물에 닿아 탄도를 이탈한 총알)으로 추정되는 탄환에 맞아 발에 총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30일 관계

소비 위축 우려했지만, 이어지는 손님 발길에 매출 증가…상인들 안도 마산어시장축제 1만5천명·광양전어축제 5만명…부산 명지축제도 활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엿새째인 29일 전국

마약범죄 대응에 602억,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등에 7천억   정부가 잇단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의 4배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가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