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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하려고” 중국인 모녀, 해안가 자갈 훔쳐 ‘집 마당으로’
‘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 별세
BTS 정국, 열애설 직접 반박…”지금 여자친구 없어”
배우 이영애 “이승만기념관 건립 기부금, 화합하잔 의미”
세리머니하다 역전패…한국 롤러, 남자 3,000m 계주 은메달
울릉도 거북바위 붕괴, 4명 중경상…”‘구르릉’ 3초뒤 ‘꽝꽝'”
“맘에 안들어”…병사에 군화 핥으라 한 해병대 중사
군화.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병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군화를 핥으라고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해병대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해병대에
김민재 몸값 856억원, 손흥민 713억원 제쳤다…
김민재 금의환향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022-2023시즌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된 김민재(나폴리)의
‘큰바다사자’ 가거도서 100년만에 포착…일제 남획으로 사라져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 남획돼 국내 서남해 근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큰바다사자가 전남 신안 가거도에 100년 만에 나타났다. 23일 가거도 주민과 신안군 등에 따르면
“이승기와 정산 끝났다”던 소속사, 법정서 “9억원 돌려달라”
후크 “광고수익 과다 정산” 주장…이승기 측 “30억 더 받아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가 “이승기로부터 9억원 상당의 광고 수수료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법정에서
아이한테 차 고장 덤터기 씌우려다…누리꾼수사대에 덜미
현금 65만원 요구한 30대…사기미수·아동복지법 위반 송치 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건드려 고장 냈다며 부모에게 현금을 요구한 차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유령처럼 살아온 23·21·14살 세자매…’이제야 사회 속으로’
국가가 손 놓은 출생 신고…제도 개선 목소리 높아 제주도, 출생 미신고 아동 조사 광역전담기구 가동 ‘출생 신고 없이 유령처럼 살아온 10대·20대 세 자매,
푸틴 측근 재벌 6천400억원 호화요트, 부산 입항 못 한다
항만공사 “입항 신고 없고, 부두 빈자리·요트 계류시설도 없어” 외신 24일 도착 보도에도 현 위치 오리무중…압류 시 외교 문제 서방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 재벌
“내가 불냈냐옹” 오피스텔 화재 범인은 고양이
터치식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680여만원 재산 피해 아무도 없는 가정집에 불을 낸 범인으로 고양이가 지목됐다. 22일 제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6분께 서귀포시
일평생 주민번호도 없이 산 60대, 소주 훔쳤다 신원 되찾은 사연
수원지검 인권보호부, 생계형 절도사건 기록 검토 중 이상 확인해 구제절차 나서 일평생 주민등록번호도 없이 살아온 60대가 검사의 집요한 사실 규명 끝에 자신의 신원을
목줄 없이 방치한 개, 행인과 반려견 공격
목줄을 차지 않은 반려견이 산책하던 행인과 개를 물어 견주가 입건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