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연예 / 스포츠

음주운전 중 도로에서 잠든 곽도원. 벌금 1천만원

곽도원 마다엔터테인먼트 영화배우 혈중알코올농도 0.158% 상태로 11km 운전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든 상태로 적발된 영화배우 곽도원(50·본명 곽병규)이 벌금형을 받았다. 제주지법 형사8단독(강미혜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