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시민권 부여식에 참석한 미국시민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시민권 신청자의 이웃·직장 내 평판을 조회하겠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은 26일 공개된 정책 공문에서

미국 입국 심사장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 “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성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성조기를 불태우는 사람들을 수사·기소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성조기 소각 행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성조기를

성조기 화면 앞을 지나가는 노동자   많이 해고하지 않지만 많이 채용하지도 않는 최근의 미국 노동시장이 미국 경제에 잠재적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슈퍼마켓을 둘러보는 소비자   식품업계가 수산물과 채소와 과일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예외를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 미 식품업계는 식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