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미국의 한 크루즈 회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4년 임기에서 ‘도피’할 수 있는 초장기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고 프랑스 일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악수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급부상하면서 기존 측근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백악관에서 만난 트럼프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   약 4년 만에 백악관에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활짝 웃으며 맞이하자 보수층에서 ‘트럼프의

일론 머스크   “연방기관 99개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2일 자신을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낙점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표 직후 엑스(X·옛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과 동시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근간으로 하는 신(新) 트럼피즘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비트코인과 테슬라 주식 등 이른바 ‘트럼프 수혜주’로 꼽혀왔던 자산들이 거침없는 랠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