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경기도 평택항에 적재된 철강 제품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예고한 ‘관세 전쟁’의 신호탄 격인 철강·알루미늄 25% 관세가 12일 발효됐다. 지난달 10일

애플 로고   애플이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의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개편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의

캘리포니아주의 한 가금류 농장에서 계란을 들고 가는 주민   계란값 급등으로 미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브라질이 계란 수출을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 증시 급락의 여파로 11일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했다. 다만 장 초반에 비해 낙폭은 상당 부분 줄어들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캘리포니아 테슬라 매장 앞에서 ‘머스크 반대’ 시위 벌이는 시민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운 후 새 행정부에서 실세로 군림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 증시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거의 반납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경기침체(recession)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의 황금기가

서머타임 시작에 맞춰 시곗바늘 돌리는 남성   미국에서 오는 9일 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시행돼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줄어든다.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9일 오전

계란값 급등   미국에서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미국 당국이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에 계란 수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당국자들이 계란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과 면담한 머스크   미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공무원 대량해고에 열을 올려온 일론 머스크에게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제동을 건 것은 머스크의

관세 유예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동맹을 불문하고 관세전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다가 유예하고 부과를 강행했다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