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뉴스 / 특파원

로스앤젤레스의 한 빌딩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문객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원격근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미국 Z세대(GenZ·1997년 이후 출생)가 미국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17년 백악관에서 만난 머스크와 트럼프   올해 미 대선 후보들은 선거를 치르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누구에게서 구할까? 뉴욕타임스(NYT)는 1일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하게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당대회 개최에

달러 제너럴 매장의 쇼핑 카트   ‘미국판 다이소’로 볼 수 있는 저가용품 소매업체 달러 제너럴이 암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30% 넘게 급락했다.

시카고에서 26일 폭염 속에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노는 모습   지구촌이 올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습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022년 4월 LA의 한 담배가게에 진열된 담배 제품   다음 달 말부터 미국에서 30세 미만이 소매점에서 담배를 구매하려면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미

NASA 우주비행사 한국계 조니 김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0)이 내년에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NASA가 29일 밝혔다.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