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시드니, 야외 전면 불사용 금지령…최고 등급 화재 경보 기상청, 8년 만에 엘니뇨 공식 선언…인도양 다이폴 현상도   호주에서 비정상적으로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프랑스에서 한 남학생이 친구들과의 내기로 생쥐를 입에 넣어 잔혹하게 죽인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지난 8일 남부 마르세유의

美 인디언 사진 올렸던 애플 “피드백 중시”…中언론인들 ‘인종차별’ 비판   중국 공공 부문과 기업 등 곳곳에서 ‘아이폰 금지령’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속에 주가 하락을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미인대회 출신 여성을 상대로 윤락을 알선한 일당이 공안에 적발됐다. 18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공안은 34살 남성 응우옌 타인

18일 일본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궤도 정상인 지상 97ｍ 부근에서 정전으로 멈춰서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 방송사인 NHK와 TBS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영국에서 잇단 개물림 사망 사건으로 인해 ‘아메리칸 XL 불리’가 금지견으로 지정된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아메리칸 XL 불리의 품종을 법으로 규정하는 작업을 거쳐서

‘UFO 목격’ 美조종사 “근거없어”…’유골발견지’ 페루 측 “형사고발”   ‘인간이 아닌 존재’ 유해 발견 주장과 함께 유골을 의회에 들고나온 멕시코 언론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낡은 인프라·예보체계 미비·기후위기 영향 가속화 영향 댐 붕괴 경고 무시됐나…성난 민심에 ‘긴급조사’ 요구   열대성 폭풍으로 댐이 무너지면서 물에 잠긴 리비아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