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시니어 라이프 뉴스룸

    건강·복지·생활 정보를 한눈에

    건강2026년 10월 30일

    메디케어 가입 신청기간, 사기 주의보: "개인정보 절대 주지 마세요"

    메디케어 가입 신청기간(12월 7일까지)을 맞아 개인정보를 노리는 사기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먼저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묻지 않습니다.

    메디케어 가입 신청기간, '가짜 전화'와 사기를 조심하세요

    핵심 요약: 메디케어 가입 신청기간을 맞아 시니어를 노린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메디케어 가입 신청기간(Open Enrollment)이 진행 중입니다. 이 시기에는 내년에 사용할 건강보험과 처방약 보험 플랜을 변경하거나 새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틈타 정부 기관을 사칭하며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사기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주로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접근합니다.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를 발급해 주겠다"거나 "보험료를 낮춰주겠다"고 속이며 소셜 번호나 은행 계좌 정보를 요구합니다. 메디케어 당국은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민감한 정보를 묻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험 플랜을 고를 때는 공식 웹사이트나 믿을만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에는 응대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전화를 끊으십시오.

    실천 방법

    • 메디케어 번호나 소셜 번호를 전화상으로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 정부 기관은 보험 가입을 독촉하며 현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1-800-MEDICARE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 가입 신청기간 마감일인 12월 7일을 꼭 기억하고 미리 준비하세요.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영어가 서툰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사기 전화도 있을 수 있으니,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는 무조건 경계해야 합니다.

    출처: Medicare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