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시니어 라이프 뉴스룸

    건강·복지·생활 정보를 한눈에

    약품정보2026년 6월 18일

    메디케어 처방약 가격 대폭 인하: 10개 주요 약물 협상 타결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 사용자를 위한 10개 주요 처방약의 가격 협상을 완료하여, 2026년부터 시니어들의 약값 본인 부담금이 크게 줄어들 예정입니다.

    정부 협상으로 처방약 가격 인하, 한인 시니어 약값 부담 줄어든다

    핵심 요약: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 사용자가 많이 쓰는 10개 주요 약물에 대해 제약사와 가격 협상을 완료하여 약값이 대폭 낮아집니다.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최근 주요 처방약들의 협상 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시니어들이 자주 복용하는 당뇨병, 심장병, 신장 질환 치료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부가 직접 제약사와 협상하여 가격을 낮춘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처방약 보험(Medicare Part D)을 이용하는 시니어들은 약을 구입할 때 내는 본인 부담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협상 가격은 다가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고정된 수입으로 생활하는 시니어들에게 큰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엘리퀴스(Eliquis), 자디앙(Jardiance), 잔누비아(Januvia) 등 10개 약물이 이번 가격 인하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협상 대상 약물을 점차 확대하여 시니어들의 의료비 부담을 계속해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실천 방법

    • 내가 복용 중인 약이 가격 인하 대상인 10개 약물에 포함되는지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 2026년 보험 갱신 시, 바뀐 약값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처방약 보험 계획을 선택하세요.
    • 메디케어 공식 홈페이지(Medicare.gov)를 통해 업데이트되는 약값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당뇨나 혈압 등 만성 질환 약을 장기 복용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매달 나가는 약값 지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출처: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 CMS (.gov)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