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사망 후 '연금 22만 달러' 몰래 쓴 남성 기소
사망한 아내의 소셜 시큐리티 연금 22만 5천 달러를 몰래 수령해온 네바다주 남성이 횡령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망한 배우자 연금 몰래 받은 남성, 22만 달러 횡령으로 기소
핵심 요약: 사망한 아내의 소셜 시큐리티(연방 연금)를 신고하지 않고 10년 넘게 몰래 써온 네바다주의 한 남성이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아내가 사망한 후에도 그 사실을 사회보장국(SSA)에 알리지 않고, 아내 앞으로 나오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계속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하게 수령한 금액은 무려 22만 5천 달러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 기관은 사망 신고가 접수되지 않으면 연금을 계속 지급하는 허점을 노린 범죄에 대해 엄격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회보장국 감사관실(OIG)의 조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해당 남성은 정부 자금 횡령 및 사기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실천 방법
- 가족이 사망하면 지체 없이 사회보장국(SSA)에 사망 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 장례식장에 소셜 번호를 제공하면 대행 신고를 해주기도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자신도 모르게 지급된 사망자의 연금이 있다면 절대 사용하지 말고 바로 반환해야 합니다.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배우자 사망 후 연금 신고를 누락하거나 부정 수령할 경우, 전액 환수는 물론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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