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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2026년 8월 23일

    손주 같은 학생들이 알려주는 '시니어 사기 예방' 교육 화제

    샌디에이고 청소년들이 'StayCyberSafe'를 통해 전 세계 시니어들에게 사이버 사기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피해 방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청소년들, 시니어 사기 예방 교육 전 세계로 확대

    핵심 요약: 샌디에이고의 고등학생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사기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인 예방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델 노르테 고등학교의 두 학생은 'StayCyberSafe'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니어들이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미국 전역과 해외까지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최근 시니어들을 노리는 전화 사기와 인터넷 피싱이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시니어들에게 최신 사기 수법을 알려주고, 모르는 번호로 온 메시지나 이메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지도합니다.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천 방법

    •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갑자기 나타난 '경고' 창은 가짜일 확률이 높으니 즉시 창을 닫으세요.
    • 돈을 송금하거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자녀나 주변 사람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언어 장벽으로 인해 사기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한인 어르신들도 이러한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자산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출처: Elder F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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