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연금 70세까지 기다려 받는 은퇴자, 생각보다 적다
소셜 시큐리티(연방 연금)를 70세까지 늦춰 신청하면 최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나, 실제 대다수의 은퇴자는 그전에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셜 시큐리티(연방 연금) 70세까지 기다려 받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핵심 요약: 소셜 시큐리티(연방 연금)를 70세에 신청하면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로 이때까지 기다리는 은퇴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소셜 시큐리티는 신청 시기에 따라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62세부터 조기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연금액이 줄어듭니다. 반면, 만 67세(정년)를 지나 70세까지 신청을 늦추면 매년 약 8%씩 연금액이 늘어나 가장 높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더 많은 금액을 받기 위해 70세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의 비율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한인 시니어를 포함한 은퇴자들이 건강 문제나 당장의 생활비 마련을 위해 정년 이전에 연금을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천 방법
- 본인의 정년 확인하기: 출생 연도에 따라 달라지는 본인의 정년(Full Retirement Age)을 먼저 확인하세요.
- 예상 수령액 비교하기: 62세, 정년, 그리고 70세에 신청했을 때 각각 얼마를 받는지 사회보장국(SSA) 웹사이트에서 미리 계산해 보세요.
- 건강과 재정 상태 고려하기: 가족력이나 현재 건강 상태, 그리고 저축해둔 자산이 충분한지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늦게 신청할수록 매달 받는 금액은 커지므로, 건강이 허락한다면 신청 시기를 조절해 노후 자금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출처: Social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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