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켐프 주지사, 음력설 선포
15일 주청사 주지사 사무실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아시안 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29일을 음력설(Lunar New Year) 로 인정하는 선포식를 개최했습니다. 홍수정 의원은
15일 주청사 주지사 사무실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아시안 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29일을 음력설(Lunar New Year) 로 인정하는 선포식를 개최했습니다. 홍수정 의원은
스미르나 도로 재개통, 강도 신고 후 총격 사건 발생 어제 콥카운티의 스미르나에서 강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 사건이 발생한 수표 현금화 매장에서
조지아 주 상원의원 콜튼 무어, 의사당 진입 시도 중 체포 어제 극우파인 주 상원의원 콜튼 무어(Colton Moore)가 조지아 하원 의사당에 진입하려다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연방정부, 한국기업 앱솔릭스 공장에 1억 달러 추가 지원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애틀랜타 동쪽에 반도체 부품 공장을 짓는 데 연방 자금을 활용한 지 몇 달 만에,
디캡 카운티 수도관 파손, 지역 주민 및 사업체에 큰 피해 지난 화요일, 84년 된 주철 수도관이 파손되며 클레어몬트 로드에 큰 구멍이 생기고 약 20,000명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제한된 Medicaid 확대 추진 수요일, 공화당은 약 24만 명의 저소득층 조지아 주민들이 Medicaid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축소된 제안을 공개했습니다. 브라이언
콥 카운티 중학생, 학교에서 자살 시도로 위독 어제, 콥 카운티에 소재한 린들리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사용해 자해를 시도해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사건 직후
애틀랜타 기업들, 로스앤젤레스 화재 피해자 돕기 위해 나서다 로스앤젤레스와 주변 지역을 휩쓴 산불로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약
미국 대법원 판결, 조지아주 포르노 접근 법률에 영향 미칠 듯 미국 대법원이 텍사스주의 연령 검증법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며, 이 판결이 조지아를 포함한 여러 주의
켐프 주지사, 10억 달러 규모 인프라 및 교육 투자 제안 어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도로 건설과 상하수도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10억 달러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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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