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한인회 유스(U-18)백일장 개최…25일 접수마감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롯 한인회(회장 한주형)가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은 105년 전 독립을 위해 투쟁한 선조들의 기상을 미국에서 자라난 후손들이 본받고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롯 한인회(회장 한주형)가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은 105년 전 독립을 위해 투쟁한 선조들의 기상을 미국에서 자라난 후손들이 본받고
귀넷 경찰이 온라인 직거래를 위한 안전한 거래 장소를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직거래를 진행하려는 주민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각 지역의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주최로 오는 25일(일) 국악 공연 <아리 아라리요 Ⅱ>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무舞락樂’이라는 주제로, 국악협회 홍영옥 회장은 “무용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초등학교에서 마약 사탕 잘못 먹은 초등학생들 응급실 이송돼 일주일 전 조지아 피켄스 카운티(Pickens)의 한 초등학교에서 델타8이 들어있는 사탕을 먹은 아이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애틀랜타 폭우로 차량이 침수되고, 도로 곳곳이 아수라장 월요일 계속된 폭우로 인해 애틀랜타 메트로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차가 침수됐습니다. 92번 고속도로의 경우 차선을 덮힐 정도로
큐셀, 태양광 패널 재활용하는 솔라사이클과 파트너십 체결 조지아주 큐셀(Qcells)이 태양광 모듈 부품의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는 솔라사이클(SolarCycle)과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습니다. 12일 태양광 제조
지난 10일 애틀랜타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구정을 맞아 벅헤드 소재 캠벨스톤(Campbell Stone) 시니어 아파트 비스트로에서 떡국 잔치를 가졌다. 켐벨스톤 시니어 아파트에서 갖는
제 7회 미동남부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내달 23일 개최된다. 대회는 지난해 4월 펜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데 이어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지난 10일(토)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대명절 ‘설’을 맞이해 팬데믹 이후 몇 년만에 설날 잔치를 열었다. 한복을 차려입은 한국학교 전교생과 이사회(이사장 이국자), 최홍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장
지난 10일, 존스크릭시에서 주최하는 ‘용의 해’ 음력설 축제(City of Johns Creek Lunar New Year festival)가 개최됐다. 조지아에선 설날 축제를 개최하는 유일한 도시이다. 축제는 존스크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