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개최 “이민사회 목소리 전달할 것”
23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99지역구 주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엔 각계각층의 한인 50여 명이 참석해 강 후보를 응원했습니다. 미쉘
23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99지역구 주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엔 각계각층의 한인 50여 명이 참석해 강 후보를 응원했습니다. 미쉘
조지아에서 히스패닉계 이민 청소년 자살 증가 23일 AJC는 조지아에 거주하는 히스패닉계 청소년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며 보도했습니다. 2019년부터 만들어진 히스패닉계 자살 예방
멕시코에서 조지아로 2,000kg 코카인 밀반입한 용의자 유죄 인정 최근 멕시코에서 조지아 중부로 약 2,000 kg의 코카인을 밀수입한 마약 조직의 두목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빅’이라고
조지아 하원의원, 보장 범위 결정 시 AI 사용 금지 법안 발의 최근 조지아 하원에서 보험과 건강 보장, 공공 지원의 지급 결정을 내릴 때 인공지능
23일 오전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 주청사에서 지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은 121년 전 한국인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도착한 뒤
지역 매체인 WSB TV에 따르면 지난 22일 둘루스 경찰은 귀넷 카운티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무장 청소년 2명을 체포했습니다. 22일 자정 즈음 둘루스 실시간 범죄
사과 소스 파우치 납 중독 사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사과소스 파우치와 관련된 납 중독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해 해당 제품이 모두 리콜된
애틀랜타 USPS 전기차로 배송차량 바꾼다 22일 USPS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애틀랜타에서 전기 배달 밴 50대와 충전기 100대를 설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요일 루이스 드조이(Louis DeJoy)
스와니 거주민, 전기 요금 환불 받는다 스와니시에 거주 중인 주민들 중 포사이스 카운티에 사시는 분들은 전기 요금을 환불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사이스 카운티에
2024년은 ‘지구촌 선거의 해’로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 인구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42억 명’이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2주전 실시된 타이완 총통 선거부터 오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