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포의 상속 등 법률문제,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해드립니다”
[27일 (왼쪽부터)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 한국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 변호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해 둘루스 한식당에서 27일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27일 (왼쪽부터)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 한국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 변호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해 둘루스 한식당에서 27일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아버지로서 자존심과 체면을 다 내려놓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26일 김종훈(앤디 김) 전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장이 둘째 딸 줄리 김의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한인 사회에 사연을
귀넷 카운티 Clean & Beautiful에서 소방국과 교통국 등 파트너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수거하고 조지아 최대 규모의 재활용 행사인 ‘트리 사이클링’을 실시한다. 트리를 재활용하고 싶은
[21일 미동남부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가 이취임식과 송년 행사를 가졌다.] 미동남부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회장 유윤자)가 지난 21일 존스크릭 소재 한식당에서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회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년 동안 활동한
새 집만 골라 가전제품 훔친 남성 체포돼 최근 귀넷 카운티 경찰은 몇 시간만에 2만 1,000달러에 상당하는 가전 제품을 훔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인 38세의
감옥에서까지 마약 유통하는 조직 검거 조지아주 중부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조지아주 교도소에 수감된 수레뇨스(Surenos) 범죄 조직의 일원이 마약 유통을 중개한 혐의로 3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동안 교통사고로 14명 사망 화요일, 조지아주 경찰국은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동안 조지아주에서 교통사고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해 화요일
28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가 스와니에 2,5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자체 회관을 개관하고 26일 정기모임 및 송년 잔치를 열었습니다.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가
[26일 조지아주 평균 개스비 시기별 비교. 출처 전미자동차협회 홈페이지.] 25일AAA(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조지아주 개스비가 상승세에 있습니다. 지난주보다 5센트가 오르고 지난 한 달 동안 22센트가 올라
25일 밤 파워볼 추첨에서 한 조지아 주민이 200만 달러(한화 25억 9,300만 원)에 당첨됐습니다. 월요일에 추첨된 숫자는 5, 12, 20, 24, 29 그리고 파워볼 4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