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몰리는 남부지역…2023년 조지아 인구수 ‘8위’
연방 인구조사국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인구가 2023년 1,100만명을 돌파하고, 미국 전체에서 인구수 ‘8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19일
연방 인구조사국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인구가 2023년 1,100만명을 돌파하고, 미국 전체에서 인구수 ‘8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19일
[21일 나상호 노인회장에게 정시훈 군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1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32대 나상호 노인회장 취임식과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나상호 노인회장은 이번으로 14년째 ‘8연임’이라는 대기록을
와플하우스에서 직원 행세하다 현금 훔쳐 달아나 경찰은 조지아 리버데일(Riverdale)에 위치한 와플 하우스에서 한 여성이 직원인 척 식당에 들어와 현금을 훔친 혐의의 용의자를 수색 중에
애틀랜타 변호사, PPP론 사기로 유죄 판결 애틀랜타 시에서 경찰 및 변호사로 근무했던 변호사가 팬데믹 기간동안 PPP론을 이용한 사기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9일 검찰은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즐기기 위한 도시 1위, 애틀랜타 대부분 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뉴욕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에 가장 마법 같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수요일 발표된
일요일에 문 닫는 것에 불만을 품은 한 뉴욕주 의원이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 매장이 일요일에도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초대 창업자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해외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7개 대학(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해 대학
올해 두 번의 요금 인상을 발표한 조지아 파워가 19일 인상안을 승인받아, 내년 봄부터 또다시 5%의 전기세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만 월 전기 요금이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성탄절을 맞이해 오는 23일(토) 애틀랜타의 Hurt Park(25 Courtland St SE, Atlanta)에서 ‘나눔과 돌봄 축제’를 엽니다. 음식과 방한 의류 등을 홈리스와
올해로 15년째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는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애틀랜타 동포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성금 모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에선 천사포 위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