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0주년 코너스톤보험, 한미장학재단에 3만불 쾌척
2024-05-17
16일 코너스톤 보험(대표 남계숙)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에 영구장학금 3만불을 쾌척했다. 한인사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온 코너스톤 보험 남계숙, 남범진 공동 대표는 “많은 관심
16일 코너스톤 보험(대표 남계숙)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에 영구장학금 3만불을 쾌척했다. 한인사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온 코너스톤 보험 남계숙, 남범진 공동 대표는 “많은 관심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9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모어하우스 칼리지에서 졸업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 이에 대해 모어하우스 칼리지 데이비드 토마스
애틀랜타 디켑 카운티 출신의 공군 장교인 로저 포트슨은 지난 5월 3일 플로리다 공군 기지 밖 아파트에서 카운티 보안관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포트슨 가족의 변호사는
조지아 수사국이 조지아 복권의 검사관을 뇌물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국에 따르면 조지아 복권 검사관인 마이클 케슬러는 동전 투입 복권 기계를 가지고 있는 매장에서 검사
지난 14일 알파레타에서 차 사고로 18살 청소년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사고는 알파레타의 맥스웰 로드 인근 웨스트사이드 파크웨이 선상에서 오후 8시 경 발생했다.
▲ 마운트 버논 스쿨에서 히틀러를 주제로 낸 수업 과제 (사진출처: FOX5) 애틀랜타의 한 학교에서 히틀러를 주제로 한 수업 과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메트로
조지아 주요 공립대학들이 SAT, ACT 점수를 다시 의무화하기로 했다. (사진출처: The New York Times) GSU, 오거스타, KSU, 조지아 서던···2026년 가을 학기부터 적용 기존
5월 21일 예비선거일가 다가오는 가운데,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기 투표 참여율이 눈에 띄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의 700만 명이 넘는 유권자 중에서
온라인 웹사이트 WalletHub에 따르면 이번 여름 최고의 여행지로 메트로 애틀랜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항공 요금이었습니다. 애틀랜타는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환승없이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는 암스테르담 워크의 재개발 계획과 관련한 지역 사회의 우려를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워크는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지역의 종합 상업 시설 쇼핑센터로 시행될 재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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