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5월 휴가철 대비에 나선 가운데 공항 측이 총기 규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전에는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장전된 총이 적발되면 공항

미국과 캐나다 등에 2,500여개의 지점을 둔 플래닛 피트니스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패스를 제공한다. ‘하이스쿨 써머패스’를 통해 만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은

▲노크로스 ‘랭포드 로드’에서 지난 10년간 300건 이상의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출처:  11Alive)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10여분 떨어진 노크로스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조지아의 공식 과일인 복숭아 농사가 올해는 대풍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상 고온 겨울과 3월의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복숭아 수확이 사상 최대의 타격을 받았지만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전철인 마르타(Marta)에서 총격사건이 연일 발생해 치안이 우려되고 있다. 화요일 아침(14일) 마르타 이스트 포인트역에서 1명이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2명의 용의자가 체포되는 사건이

대형 식료품 체인인 크로거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지점에 ‘노인 클리닉’을 도입했다. 크로거 매장 내부엔 백신을 맞거나 경미한 질병 등에 대해서 진단을 내려주고 약을 처방해주는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13일 둘루스에서 도난 차량, 총기, 마약을 소지한 일당 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귀넷 카운티 항공 부서의 협조로 지난달 4일 둘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