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에서 마르타 버스 훔쳐 운전기사 놀이
귀넷에서 마르타 버스 훔쳐 운전기사 놀이한 남성 체포 지난 일요일 저녁, 귀넷 카운티에서 MARTA 버스를 훔쳐 즐거운 여행을 즐긴 용의자가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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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2024년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 가속화 촉구 내년 조지아주의 소득세율 인하폭이 커질 예정입니다. 4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주의회 지도부와 함께 내년 1월
선거구 재조정으로 귀넷 7선거구 4개로 나눠져 지난 1일 조지아주 상원이 선거구 재조정안을 발표하면서, 민주당에 불리한 처사라며 공화당과 민주당에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일 AJC는 한인들이
3일 애틀랜타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둘루스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LOVE JACKET” 펀드레이징 행사를 열었습니다. 미션 아가페는 지난 10년 동안 애틀랜타 지역 홈리스에게 방한 점퍼
지난 2일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가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100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이 모인 가운데 6대 여봉현 회장이 이임하고 송효남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지난 2년간
조지아에 위치한 H마트 지점(도라빌점, 둘루스점, 존스크릭점, 리버데일점, 스와니점이 2024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력엔 H마트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과 미주 전 지역
애틀랜타 한인 미술협회(회장 이병근)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 자선 회원전’을 개최합니다. 둘루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2249 Duluth Hwy)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미술협회 회원 17명이
애틀랜타 민주당 의원, 이민자 급증 위한 보조금 연장 요청 애틀랜타의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민자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수백만 달러의 보조금 사용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조지아텍 대규모 ‘아츠 스퀘어’ 개발 발표 1일 조지아텍은 250만 평방피트 규모의 블록 재개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애틀랜타비지니스크로니클(ABC)에 따르면, 조지아텍은 미드타운 캠퍼스 인근에 있는 마리에타 스트릿과
미드타운 이스라엘 총영사관 앞에서 분신한 시위자 지난 금요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이스라엘 영사관 앞에서 한 여성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1일 오후 12시 20분경, 영사관 건물의 경비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