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고등학교 교사, 2세 아동 구타로 숨지게 해
귀넷 고등학교 교사, 2세 아동 구타로 숨지게 해 7일 채널2액션 뉴스는 3년전 2세 아동을 사망하게 한 노크로스의 한 여성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인 32세의 키아나
귀넷 고등학교 교사, 2세 아동 구타로 숨지게 해 7일 채널2액션 뉴스는 3년전 2세 아동을 사망하게 한 노크로스의 한 여성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인 32세의 키아나
성범죄자 애틀랜타 남성,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돼 화요일 미국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남성이 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21세의 아미르 라본 메렐(Ahmir
메트로 시티 은행(회장 백낙영)이 7일 ’20호점’ 라 그란지 지점(지점장 조안 김, 1510 Lafayette Parkway, Suite A4, Lagrange) 오픈식을 거행했습니다. 오픈 기념 컷팅식엔 김화생 행장,
11월 7일 오늘은 조지아주 지방 선거날입니다. 각 시에서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들을 선출하는 가운데 한국계인 존 박 후보가 브룩헤이븐 시장에, 윤미 햄튼 후보가 릴번 시의원에
애틀랜타 출신 20세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에서 사망 6일 아침, 이스라엘에 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의 던우디 출신인 이스라엘 방위군 경찰이 이스라엘에서 칼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아동복지부, 위탁아동 성매매 피해에 눈감았다 6일 조지아주 가족아동서비스부 위탁 아동 치료에 대한 세 번째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실종된 위탁 아동의 상당수가 인신매매됐다는
조지아 비 안 오고 건조해 잇다른 화재 발생 최근 조지아 북서부에서 여러 건의 대규모 산불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요일 조지아 산림위원회는 지난 달 주
[4일 개최된 ‘가곡과 아리아의 밤’ 피날레에서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11월 4일 오후 7시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주최한 ‘제7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스와니 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3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3/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가지고 있다.] 지난 3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한인회가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사회에선 한인회 업무, 건물관리위원회,
2015년 창립한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지난 5일 오전 스와니 맥 기니스 페리 로드 선상의 새 성전에서 1300여명의 교인들이 모여 창립 8주년 연합 감사예배와 체육대회를 치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