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로거서 판매하는 ‘콜라드 그린스’ 세균 오염으로 리콜
20일 대형 마트 체인인 크로거와 FDA의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 위치한 베이커 팜스(Baker Farms)사의 콜라드 그린스 제품이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일 대형 마트 체인인 크로거와 FDA의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 위치한 베이커 팜스(Baker Farms)사의 콜라드 그린스 제품이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에서 한 철거업체가 주소를 착각해 엉뚱한 주택을 철거해 집주인이 곤경에 빠졌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 씨는 지난달 휴가를 다녀온 후 자기
24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 화재가 난 피치트리 코너스의 아파트에서 6세 소년이 수차례 칼에 찔린채 발견된 사건의 범인이 소년의 엄마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지난 9월 코리안 페스티벌의 평가회가 있었다.] 24일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코리안 페스티벌 평가회와 경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애틀랜타 일부 소방서, 소방차 부족해 닫는다 계속해서 문제가 되었던 애틀랜타의 소방 장비와 소방차 부족 문제가 결국 터지게 되었습니다. 애틀랜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애틀랜타 소방서
현대 협력업체 ‘대창 시트’ 조지아 진출 어제 한국의 대창 시트(Dechang Seat Corp.)가 조지아 채텀 카운티에 새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창 시트는 사바나에 건설 중인
35년 전에 발견된 시신 피해자, 한인 여성으로 밝혀져 23일 조지아주 수사국인 GBI는 35년전 발렌타이데이에 발견된 시신이 26세의 한인 여성의 유해라고 밝혔습니다. 1988년 2월 14일
[21일 제4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회장 김대상)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이 공동 주최한 ‘제4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21일 존스크릭
[20일 ‘제7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최은주 대표, 피아니스트 장현화, 소프라노 정하은, 피아니스트 남예린, 홍성구 대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제7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 제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위원들.] 22일 오후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선 서상표 총영사가 권영일, 김영수, 김일홍, 이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