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재외동포 26만명으로 증가세
애틀랜타 재외동포 26만명으로 증가세 지난 목요일 한국 재외동포청은 2023 재외동포현황을 공개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한 동남부 지역의 한인이 약 26만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매 홀수년도마다 재외동포
애틀랜타 재외동포 26만명으로 증가세 지난 목요일 한국 재외동포청은 2023 재외동포현황을 공개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한 동남부 지역의 한인이 약 26만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매 홀수년도마다 재외동포
채용과정에서 인종차별한 기업, 피해자에게 보상해 20일 채용 과정 중에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던 애틀랜타 남성이 3년만에 300만 달러의 보상을 판결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인 케니
조지아 자체 확장 메디케이드, 초기 등록자 수 현저 20일 AJC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계속적으로 홍보했던 조지아주의 메디케이드 확대 프로그램의 등록자수가 현저하다고 보도했습니다. 7월 1일부터
[20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래리 존슨 ‘후원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20일 오후, 꾸준히 한인사회 활동을 지지해온 ‘친한파’ 래리 존슨(Larry Johnson) 디캡 커미셔너가 카운티
[왼쪽부터 Mary Warren North Gwinnett Co-Op 디렉터, Amy Doherty 스와니시 매니저, Jimmy Burnnett 시장, 미쉘 강 대표, 우귀희 라이온스 클럽 이사, 황기철 스와니 H
20일 오전, 메트로 시티 은행(회장 백낙영)이 도라빌 본점의 별관 그랜드 오프식을 거행했습니다. 오픈식에선 부채춤 등 전통 공연 펼쳐졌고 백낙영 회장, 조셉 가이어먼 도라빌 시장,
비행기 놓치지 않으려면 애틀랜타 공항 주차 예약 필수 19일 AJC는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주차하고자 한다면 예약이 필수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현재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지난 1년 반동안
귀넷에서 수차례 칼에 찔려 6세 소년 사망 19일 오전, 귀넷 경찰은 불이 난 아파트 안에서 여러 차례 칼에 찔린 6세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그리스도의 군사 사건 용의자들 예비 공판 열려 목요일 오후, ‘그리스도의 군사’라 칭하며 한인 여성 시체를 트렁크에 숨긴 사건의 예비 공판이 있었습니다. 귀넷 카운티 법원에는
지난 15일, 미주 발달장애선교기관인 더 숲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해 로렌스빌 아트 센터(125 N Clayton St, Lawrenceville)에서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GMF(Great Music Festival) in US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