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재외선관위 구성돼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
[서상표 총영사(중앙)와 재외선관위 위원들.] 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를 관리할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10월 13일부터 24년 5월 10일까지 7개월간 운영됩니다. 재외선관위는
[서상표 총영사(중앙)와 재외선관위 위원들.] 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를 관리할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10월 13일부터 24년 5월 10일까지 7개월간 운영됩니다. 재외선관위는
조지아 콜롬버스에서 2명의 소녀 납치당해 어제 아침,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소재한 버거킹에서 4세 여아와 11세 여아가 납치되어 앰버 경고가 울렸습니다. 국립 실종 및 착취 아동센터(National
조지아 이스라엘 연대 강화 의미로, 이스라엘 채권 1,000만 달러 매입 13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게 연대의 뜻을 표하는 차원에서 1천만 달러의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주차요원 사칭한 사기 일어나 최근 애틀랜타의 다운타운 주차장에서 주차장 직원을 사칭해 주차 요금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파산했던 태양 전지 회사 수니바, 노크로스에 공장 재가동 2017년에 파산한 태양광 제조업체 수니바(Suniva)가 새로운 연방정부의 인센티브 덕분에 조지아에 공장을 다시 시작합니다. 11일 수니바는 노크로스에
I-85 고속도로, 111번 출구에서 20대 남성 투신 자살 목요일 오전 I-85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투신 자살해 한동안 차선이 폐쇄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8시 45분경
애틀랜타 HIV 바이러스(에이즈) 감염률 전세계 톱5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전 세계에서 에이즈 발병률이 톱5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뉴스인 폭스5는 애틀랜타가 에이즈
고물가와 고금리로 주거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게는 한달 렌트비가 더더욱 힘겨운 실정입니다. 연방 정부인 도시 주택 개발국(HUD)의 기금으로 저소득층
월마트, 조지아 남부에 유제품 생산 공장 설립 11일 월마트는 조지아주 라운즈(Lowndes) 카운티에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유제품 생산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조지아 남부에
애틀랜타 공항에서 경찰 포함해 3명 칼에 찔려 수요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공항에서 경찰관을 포함한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4시 45분경 경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