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안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We are One’이라는 주제로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한 코리안 페스티벌(총괄본부장 이미셸)이 9월 29일, 30일 이틀 간의 행사 일정으로 약 3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We are One’이라는 주제로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한 코리안 페스티벌(총괄본부장 이미셸)이 9월 29일, 30일 이틀 간의 행사 일정으로 약 3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부설 행복대학 문예창작학과 글여울에서 제3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5편, 수필 2편, 단편 소설 1편 등 3개 부문에 걸쳐 연령 제한
2023 여행하기 싫은 도시에 애틀랜타가 3위로 선정돼 여름 여행 시즌이 지나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항공 및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구 1위는 ‘뷰포드’ 최근 니치닷컴(Niche.com)이 발표한 우수한 교육구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뷰포드 시가 가장 우수한 교육구로 선정됐습니다. 이 조사는 학생, 학부모,
식스 플래그 직원, 직원전용도로에서 사고로 사망 1일, 조지아 콥 카운티에 있는 식스 플레그 오버 조지아(Six Flags Over Georgia)에서 한 직원이 진입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조지아한인농장협회(대표 제임스 리)가 4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제주 사우나 앞 콜로세움(Atlanta Colosseum 2075 Market ST, Duluth)에서 가을을 맞이해 ‘다민족 가을잔치’를 개최한다. 천연자원보전국(Natural Resources Conservation
[1일 개최된 제6회 미주조지아 뷰티쇼 내부.] 지난 1일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미미박)가 주최하는 ‘제6회 미주 조지아 뷰티 페스티벌’이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뷰티쇼엔
지난 8월 31일 제36대 한인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을 했던 전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김형률 씨가 29일 1818 클럽에서 불출마 입장 표명을 했습니다. 김형률
에어비앤비 이용해 주인을 협박, 강도 지난 주 귀넷 카운티에서 에어비앤비로 렌트를 한 남성이 집주인을 묶고 강도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6일 오후 11시경, 용의자인 26세의 칼릴
UTV 사고로 어린이 1명 사망, 3명 부상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 저녁 조지아 서부에서 사륜 오토바이크인 UTV를 타다 12세 소년이 사망하고 다른 어린이 3명이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