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에서 불법주차 했다며 칼로 차를 긁어…
월마트에서 불법주차 했다며 칼로 차를 긁은 남성 기소 지난 토요일 뷰포드의 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장애인 구역에 불법 주차했다며 한 남성이 차량을 칼로 손상시키는 사건이
월마트에서 불법주차 했다며 칼로 차를 긁은 남성 기소 지난 토요일 뷰포드의 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장애인 구역에 불법 주차했다며 한 남성이 차량을 칼로 손상시키는 사건이
조지아텍 사이언스 스퀘어 내에 아파트 들어선다 조지아텍이 진행하고 있는 생명과학 복합 단지인 사이언스 스퀘어(Science Square)는 최첨단 연구실뿐만 아니라 280 유닛 규모에 달하는 아파트가 건설
[이은자 수석부회장, 오영록 협의회장, 박사라 간사.] 지난 2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 21기가 둘루스 한식당에서 집행부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이날 자리엔 9월 1일 출범한 21기의 오영록
대규모 파티 중 총격사건 일어나 3명 부상 지난 토요일, 조지아 불록 카운티에서 대규모 파티 현장에 세 차례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토요일 오전 3시 10분경,
인신매매 피해자 24명 구출, 아시아계 업주 3명 기소 지난 금요일, 풀턴 카운티의 로즈웰 경찰은 마사지 업소 6곳을 급습해 24명의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출했습니다. 지난 1년
노크로스 16세 소년, 마약에 취해 경찰에게 총격 22일 금요일 16세 소년이 마약에 취해 경찰에게 총을 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오전 6시 30분경 귀넷 경찰은 노크로스
[초대사를 전하는 제임스 송 대표.] 23일 오전,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둘루스 1818클럽에서 조찬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조찬 기도회는 홈리스 사역으로 시작해 13년간 나눔을
[조지아 에브리띵 X 캡처.] 22일 오전, 에브리띵 조지아 X 계정에 애틀랜타 다운타운 인근 I-75번 도로 정체로 인해 ‘틈새’ 개 산책을 시키는 시민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갈, 성매매, 인신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마사지 업소 운영자 위청홍(56), 옌린(41), 린첸(36)] 22일 풀턴 카운티 북부 당국은 1년간의 인신매매와 성매매 활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관을 토대로 상식적이고 공정한 선거, 반드시 마련되어야” “나는 좌파의 수괴가 아니다. 봉사하는 한인회 만들려 출마했다!” 제36대 한인회장에 공식출마를 선언한 김형률 전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