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프가 교도소에 마약, 무기 반입해 체포
셰리프가 교도소에 마약, 무기 반입해 체포 수요일 조지아 빕(Bibb) 카운티의 셰리프가 교도소 내에 마리화나와 휴대폰 등을 밀수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브라이나 샤네리카 피츠(Briana
셰리프가 교도소에 마약, 무기 반입해 체포 수요일 조지아 빕(Bibb) 카운티의 셰리프가 교도소 내에 마리화나와 휴대폰 등을 밀수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브라이나 샤네리카 피츠(Briana
애틀랜타 국제공항, J.D Power 공항 소비자 만족도 7위로 선정돼 최근 북미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공항 만족도를 조사한 제이디 파워(J.D. Powe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구자열 회장 ‘밴 플리트상’ 수상 20일 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경제 관계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하는 밴 플리트상(Van Fleet Award)을 구자열 무역회장과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프로그램표.] ‘We Are One’ 2023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9일엔 전야제가, 30일에 메인 행사가 노크로스의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사건이 발생한 월마트 히람점 내부.] 지난 20일 조지아 폴딩(Paulding) 카운티의 한 월마트(4166 Jimmy Lee Smith Pkwy, Hiram)내부에서 2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요일 저녁
재외동포청이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3 Future Leaders’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4박 5일 동안 서울 및 지방에서 각 전문 분야의 차세대 동포들이 모여
밴플리트상 받은 구자열 무협회장(오른쪽) 켐프 조지아 주지사 [코리아소사이어티 제공.] 한국무역협회와 조지아주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공동으로 받았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0일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2023년
애틀랜타 남서부에서 가스관 터져 폭발 후 화염 수요일 아침, 애틀랜타 남서부에 있는 주유소 옆의 가스 라인이 파열되어 포장도로가 녹고, 인근 어린이집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귀넷 카운티의 4개 학교, 블루리본 학교로 선정 귀넷 카운티의 4개 학교가 미국 교육부에서 수여하는 내셔널 블루 리본 학교(National Blue Ribbon Schools)로 선정되었습니다. 내셔널 블루
조지아에서 판매된 다진 쇠고기 리콜 15일 미국 농부무 식품 안전 검사국은 조지아에서 판매된 다진 쇠고기에 대해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메리칸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