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22일(목) 오후 조지아대학교(UGA) 교내 운동장 인근 숲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22세의 여학생이 조지아대학교 학생이 아닌 약 12분 거리의 어거스타 간호대학 재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에덴스

조지아대, 남학생 회관에서 대규모 마약 단속 조지아대 남학생회 회관에서 대규모 마약 단속이 벌어져 형사 조사국(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 GBI)이 마약 소지 혐의로 3명을 체포했습니다.

조지아 하원, 후보자 딥페이크로의 사기성 콘텐츠 방지를 위한 법안 통과   조지아 주 하원은 목요일에 통과시킨 새로운 법안으로, 후보자를 모방한 딥페이크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애틀랜타 주택 소유자, 신원 도용으로 $450,000 사기 당해 애틀랜타 지역에서 주택 소유자들이 사기꾼들의 신원 도용에 휘말려 대출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서 변호사와의

22일 오후 조지아 에덴스의 조지아대학교(UGA) 캠퍼스에서 한 학생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한 학생은 여성으로, 아침 달리기를 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친구의 안위가 걱정된

애틀랜타 지역매체 AJC, Fox5 등에 따르면 통신업체 AT&T의 네트워크가 목요일 아침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서비스 중단을 겪었다.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생일 선물로 미성년자 아들에게 문신한 엄마 체포돼 조지아주 코웨타(Coweta) 카운티에서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문신을 하게 한 부모가 체포되었습니다. 코웨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18세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 기업에 조지아주 기업 다수 올라 올해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미국 최고의 기업’에 조지아주의 기업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포브스는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용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