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 안 했다고 총격가한 18세 용의자
좌회전하지 않는다고 총격 가해 기소된 18세 용의자 체포 10일 귀넷 카운티의 릴번(Lilburn) 시에서 보복 운전으로 인해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좌회전하지 않는다고 총격 가해 기소된 18세 용의자 체포 10일 귀넷 카운티의 릴번(Lilburn) 시에서 보복 운전으로 인해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10일 한인사회 최초로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투표가 열렸다. 한인회 선관위(위원장 이재승)이 만든 회장 자격 4년치 회비 납부조항에 대해 한인들의 86.67%가 “4년치 회비납부 필요없다”는 입장을
[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제9회 교장 세미나에서 새로 부임한 김대상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둘루스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각 한국학교 교장들이 모여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지난 9일, 둘루스에 위치한 시온연합감리교회(3258 Duluth Hwy)에서 제8대 윤영섭 담임목사 취임 기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윤영섭 목사는 “세상에 다리를 놓는 교회, 함께 가는 교회를 만들고 노인과
조지아텍 이민법 위반으로 50만 달러 벌금해야 최근 조지아텍이 미국 시민권자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구인공고를 허용해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법은 미국 시민권자
조지아주 25개 카운티, 이달리아 피해 보상 받는다 지난 달 29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허리케인 이달리아에 의해 조지아주에 재난 선포를 했습니다. 이후 6일 켐프 주지사는
청소년에게 종신형 선고하는 주로 조지아 선두 7일 AJC는 조지아 주가 청소년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는 주 중 미 전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2년 연방 대법원은
제36대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의지를 보였던 이미셸 현 애틀랜타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8일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부회장은 “이틀전 이홍기 회장님을 만나서 긴 대화를 나눈 후 이홍기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더 밀크와 함께 ‘미국에서 본 EV-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미국 신재생 에너지 동향 세미나>를 오는 9.13(수)에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EV 배터리 기술과
[지난 8월 교류 협력을 논의한 롭피츠 의장과 신상진 시장.성남시 제공.] 8일 롭 피츠 풀턴 카운티 의장이 보도 자료와 영상 편지를 통해 신상진 시장과 성남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