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후보 단독출마 .. 22일 찬반투표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이끌 새 리더가 곧 결정됩니다.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에 박은석 후보가 단독 등록하면서, 오는 22일 찬반 투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정통성을 가진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이끌 새 리더가 곧 결정됩니다.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에 박은석 후보가 단독 등록하면서, 오는 22일 찬반 투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정통성을 가진
조지아 중학교 교사, 학생 목에 가위 겨눈 혐의로 체포 조지아주 수사국은 한 중학교 교사가 중대한 폭행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윌킨슨 카운티 보안관
귀넷 경찰, 주민과 함께 걷는다… ‘경찰서장 산책’으로 신뢰 구축 나서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번 여름부터 고전적인 방식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주 ‘경찰서장 산책’을
[사진: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라보미 아나운서(사진 왼쪽)가 진행하는 오후 1시 ‘뽕필타임’의 애청자, 현자 씨(둘루스)가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를 찾아 기념촬영을 했다. 라보미 아나운서의 ‘뽕필타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트로트
연방 의회가 바이든 정부 시절 도입된 전기차와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를 추진하면서 조지아 주 경제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리비안, 현대차, 큐셀 등 대형 투자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불법 마약성 약물을 광고하는 팟캐스트가 다수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짧은 팟케스트 에피소드로 처방전 없이 중독성 강한 약물이
귀넷 카운티 일부 학생들, ‘Chromebook 챌린지’로 징계… 교육청 “용납 불가” 입장 귀넷 카운티의 일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급한 크롬북에 불을 지르려 시도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조지아, ‘America First’ 번호판 도입 논란… 트럼프 캠페인 슬로건 정치적 갈등 불러 이제 조지아주 운전자들이 2025년부터 ‘America First’라는 문구가 담긴 특수 차량 번호판을 구매할
둘루스에서 청소년이 기차에 치여 사망… 경찰 수사 착수 지난 수요일 밤,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한 청소년이 노퍽 서던 기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오후 8시 44분경
애틀랜타 여학생 로봇팀, 남성 중심 STEM 분야에 도전하며 주목받다 애틀랜타 북서쪽의 코레타 스콧 킹 젊은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여학생들만으로 구성된 로봇팀이 STEM 분야에서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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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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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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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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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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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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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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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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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