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고등학교서 AP 시험지 통째로 분실…학생들 ‘재시험’
[지난 5월 10일 시험지를 운송하는 택배 기사의 모습. fox5 뉴스 캡처.] 지난 28일 fox5는 둘루스 고등학교(Duluth High School)에서 학생들이 AP 시험을 치른 뒤 시험지가
[지난 5월 10일 시험지를 운송하는 택배 기사의 모습. fox5 뉴스 캡처.] 지난 28일 fox5는 둘루스 고등학교(Duluth High School)에서 학생들이 AP 시험을 치른 뒤 시험지가
[28일 2023 코리안 페스티벌 중간보고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인회 인사 및 위원들의 모습.] 28일 오후, 2023 코리안 페스티벌(Atlanta Korean Festival) 중간보고 및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차량 침입자 잡으려던 미드타운의 경비원, 사망 월요일 새벽,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차량에 침입하는 범인들을 잡기 위해 대치하던 주차장 경비원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새벽
켐프 주지사, 이달리아 대비하라 지시 브라이언 켐프 애틀랜타 주지사가 월요일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Idalia)로 인한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대비하기 위해 주 운영센터(SOC)를 활성화 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노란 다리 말벌집, 사바나에서 근절 위해 제거 이번 달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침입종 말벌집을 주 관계자가 발견해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2주 전 사바나(Savannah)에서 벌을
귀넷 경찰은 27일 밤 10시 경 노크로스 던리프 아크 웨이(Dunleaf Arc Way)에 위치한 귀넷 포인트(Gwinnett Pointe) 아파트 단지에서 한 남성이 총에 여러차례 맞아 사망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 협의회장에 전 한인회장 오영록씨가 임명됐습니다. 오영록 회장은 1993년 애틀랜타로 이주해 조지아 한인도매인협회장, 애틀랜타 한인회장,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 평통 자문위원회 위원, 애틀랜타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 조지아 남동부 강타 예정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Tropical Storm Idalia)가 이번 주 초 미국 남동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속 96에서
조지아주 의회, 항암제 부족으로 FDA에 서한 제출 지난 주 목요일 조지아 의회 대표단 9명이 항암제 부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식품의약국(FDA)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을 제시한
캅 카운티 학생, 스쿨버스에 치여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캅(Cobb) 카운티에서 스쿨버스가 고등학교 학생을 들이받아 입원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학생은 윌러(Wheeler)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