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19일 한인회관서 순회영사 실시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오는 9월 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합니다. 여권 발급이나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업무가 있는 동포분들께서 적극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오는 9월 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합니다. 여권 발급이나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업무가 있는 동포분들께서 적극
24일(목)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제16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정부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서상표 총영사는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조 스테파니 남부민주주의연구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조
[FOX5 뉴스화면 캡처.] 25일,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들은 최근 축구 경기장에서 집단 폭력 사고와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후 보안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 FOX5 뉴스 캡처.] 조지아 북부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25일(금)과 26일(토) 폭염 주의보가
조지아 은행원, 예금 9만불 횡령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조지아 캔들러 카운티의 은행 직원인 카일라 먼로 에반스(Kayla Monroe Evans)가 은행 예금에서 9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마리에타 고등학교 학생, 장전한 권총 가지고 등교 24일 마리에타(Marietta)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장전한 총을 백팩에 숨겨 등교해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 마리에타 고등학교의 교장 마빈
코로나 테스트기, 최근 2주동안 200% 판매 급증 조지아 전역에서 코로나 19의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테스트기의 구입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왼쪽부터 이경철 위원, 김백규 위원장, 이국자 위원, 박건권 위원.] 24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물관리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둘루스, 레드 클레이 극장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계획 최근 둘루스 시 당국은 레드 클레이 극장(Red Clay Theater) 뒷편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고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둘루스
애틀랜타 국제공항, 미국 최초로 응급의료서비스 센터 개원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미국 최초로 응급의료서비스인 EMS 센터를 개원했습니다. 22일 애틀랜타 공항 측은 3층 아트리움에 EMS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