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일 동남부 한인 스포츠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지난 7일과 8일 둘루스 하이스쿨에서 제 42회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올해는 동남부 지역의 13개 한인회가 참가해 스포츠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고, 애틀랜타가 종합
지난 7일과 8일 둘루스 하이스쿨에서 제 42회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올해는 동남부 지역의 13개 한인회가 참가해 스포츠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고, 애틀랜타가 종합
귀넷 카운티는 지난 3일 릴번(Lilburn) 인근에서 주민을 문 여우가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는 웨이사이드 코트(Wayside Court) 근처에서 여우에게 물렸으며, 신원이나 현재 상태 등은
▲ 조지아주가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기준으로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조지아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실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업률이 낮다는 것은
9일 일요일 오후 애틀랜타 경찰이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대한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서장인 다린 쉬어바움은 스트리트 레이싱 범죄자들을 지속적으로 집중 단속할 것이라며 이는
지난주 장기간 지속된 수도 파열 문제로 인해 애틀랜타 시장 디킨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디킨스 시장이 애틀랜타의 오래된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8일 토요일 저녁 귀넷 카운티 스네일빌 지역의 졸업 파티에서 한 여성이 전 남편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사건은 스톤 마운티 하이웨이
조지아주 전역의 5개 도시에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약 1,700만 달러의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6일 주 교통당국(STRA) 이사회와 협력을 통해
▲ 미션 아가페는 6일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푸드 박스를 전달했다.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송)는 6일 귀넷카운티에서 공급 받은 푸드 박스를 지미카터 선상에 위치한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 6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미셸)가 6일 오후 7시 귀넷카운티청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재단의
▲ 방화 혐의자 홍 후인(Hong Huynh) 귀넷 카운티 경찰이 주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는 61세 아시아계 여성을 긴급 수배 중입니다. 이름이 ‘홍 후인(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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