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에서 바늘로 목 찌른 용의자 체포
월마트에서 바늘로 목 찌른 용의자 체포 지난 8월 10일 둘루스(Duluth)의 월마트에서 한 여성이 쇼핑하고 있던 미성년자의 목을 바늘로 찌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둘루스 경찰은 “쇼핑하는
월마트에서 바늘로 목 찌른 용의자 체포 지난 8월 10일 둘루스(Duluth)의 월마트에서 한 여성이 쇼핑하고 있던 미성년자의 목을 바늘로 찌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둘루스 경찰은 “쇼핑하는
성전환 미성년자 치료, 일시적으로 가능하다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 및 호르몬 치료를 금지하는 조지아법이 연방 판사 판결에 따라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조지아 주 의회는 지난 3월
마스크 의무화 요구하는 애틀랜타 대학들 애틀랜타의 대학들이 COVID-19의 감염이 다시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사립 애틀랜타 대학인 모리스 브라운 칼리지(Morris
[용의자 자말 레슬리 쿡(Jamal Leslie Cook)의 모습. 귀넷 카운티 경찰서 제공.] 귀넷 경찰은 지난 15일 귀넷 윈덤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을 수색 중이라고
[도라빌에 위치한 메트로 시티 은행 본점에서 후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백낙영 메트로 시티 은행 회장, 이홍기 한인회장, 김화생 은행장.] 21일
성소수자 내용 다룬 책 읽어준 교사, 해고 조치 지난 17일, 캅 카운티에 소재한 듀 웨스트(Due West) 초등학교 교사가 성소수자의 내용이 담긴 “My Shadow is
애틀랜타 공항 인근 식스웨스트, 재개발 준비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애틀랜타 국제공항 인근에 소재한 칼리지 파크에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산업단지였던 이 부지는 주상복합 단지로 재개발 될
아빠가 납치 자작극 벌이다 실종된 2세 아이, 아직도 수색 중 지난 주 디캡 카운티에서 2세 남자 아이가 납치되었다고 신고 되어 경찰이 아이를 수색 중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의 모습. 왼쪽부터 유은희 간사, 최병일 부위원장,이재승 위원장, 김성권 간사,송미숙 간사.] 지난 18일,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이재승)가 한인회관에서
미드 타운의 유대인 박물관, 폭탄 테러 위협으로 대피 소동 16일 미드 타운에 소재한 유대인 박물관에서 폭탄 테러가 의심돼 박물관을 포함한 인근도로가 전면 봉쇄되는 소동이